오늘 아침 출근길 제 앞에 서 계시던 미화원 아주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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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아침 지하철역 계단을 올라가는데, 제 앞에서 큰 짐을 들고 힘겹게 올라가시는 환경미화원 아주머니를 뵀습니다.도와드려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에, 뒤에서 오던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학생이 말도 없이 슥 다가가더니 "제가 들어드릴게요" 하고는 꼭대기까지 짐을 옮겨다 드리더라고요.아주머니가 연신 고맙다고 하시니까 학생이 쑥스러운지 뒷머리 긁적이며 다시 뛰어가는 뒷모습을 보는데, 괜히 제 마음이 다 뭉클해졌습니다. 덕분에 오늘 하루는 저도 누군가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업무 시작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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