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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벤트때메 게시글 성의 없이 쓰시는 분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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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거 없으면 저처럼 일기를 쓰시죠
난 어재 술 을 먹고 새벽에 들어와 오후 4시까지 잣다
숙취때메 뒤질거같아서 짬뽕을 시켜먹고나서 다시 잠에들고 일어나 보니 지금이다
2024-6-9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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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7

성남은후님의 댓글

ㅋㅋ그렇게요

로이열2님의 댓글

ㅋㅋㅋㅋ 일상을 공유하는것도 아니였던것..

나룻배님의 댓글의 댓글

ㅋㅋㅋ 웃겼내요

덕고다이님의 댓글

일기 야무지네요ㅋㅡㅋ

똥꼬끌님의 댓글

ㅋㅋㅋㅋㅋㅋ

나룻배님의 댓글

ㅋㅋㅋ

돈키호테님의 댓글

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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